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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4'에서 돌싱 솔로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표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돌싱글4'에서 돌싱어들은 미국에서 사랑을 찾았다. 돌싱글즈4 지미 희진 지수의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이날 소라는 리키가 짚라인을 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타지 않기로 결심했고, 소라는 "60%는 타고 싶어했고 40%는 타고 싶지 않았다"며 "하지만 리키와 대화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후 리키와 대화를 나눈 소라는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리키를 재미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돌싱어들은 다시 야외활동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갔다"며 "톰은 하림에게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고, MC 이지혜는 "오빠랑 똑같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롬은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우리가 짧은 시간 동안 함께 살기 때문이다"며 "6개월 전에 함께 살기로 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평화로운 대화 속에 친밀한 데이트가 공개됐고, 이어 지미 듀이, 지수, 베니타 희진 다섯 사람이 패들요가를 하기로 한 가운데 지수가 "여기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라며 핵심 질문을 던졌고, 지수는 데이트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데이트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지수는 패들요가를 하면서 지미 옆을 맴돌았고, 지수는 "내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 같다"며 강한 호감을 표시한 뒤 커플요가를 배우게 됐고, 지수는 지미를 함께 하고 싶은 파트너로 선택했고, 다행히 지미와 지수는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듀이와 희진이 요가를 했고, 지미는 희진이를 보며 해보고 싶다고 후회했고, 지미는 "듀이가 못 잡는 걸 보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희진이를 향한 마음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어 희진은 지미와 커플 포즈를 취하겠다고 밝혀 두 사람은 안정적으로 동작을 소화했고, 지미는 "그날 바다에서 4~5개 동작을 했는데 희진이와 같이 했을 때 좋았다"며 "희진이를 보면 설레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미는 희진과 다른 수를 두려고 했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한 지수가 지미를 뽑으러 나갔고, 희진과 수를 둔 후 지미는 "올래?"라며 희진은 계속 혼자 있을 듀이가 걱정돼 거절했고, 희진은 "듀이가 뭔가를 하고 싶어하고 지미가 힘들어해 지미를 선택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후 남녀 솔로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겼고, 차 안으로 들어서자 지미는 피부가 타는 희진이를 걱정했고, 이에 지수는 "같이 운동할 때도 좋았는데 끝나고 보니 이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인가 싶었다"며 "그런 순간들이 반복됐다"고 말해 마음이 깊어지는 듯한 지미의 모습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미가 집에 도착하자 희진은 "내일 1:1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며 "같이 하고 싶다"고 물었고 희진은 "좋아요"라고 답했다.

 

 

MBC '돌싱글4'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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