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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영식이 12기 영수에 대해 멘사회원이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 11기 영식은 sns에 "나는 솔로 12기 영수와는 멘사모임에서 만난 친구사이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 11기 영식는 "제가 나는 모솔 '모태솔로 특집'에 강제 지원시켰고 영수는 반 강제로 나갔습니다.'라며

"키보다 아이큐가 높은 친구인데 별로 부럽지 않다"고 설명했다.

1985년생인 나는 솔로 11기 영식은 나는 솔로에 출연해 외국계 필름 기업의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로 근무중이라고 소개한바 있다.

 

나는 솔로 12기 영수

 

그는 자신이 멘사코리아회원이라며 "방송 1대100에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우승한 적이 있다.

세후 상금 4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해서 놀라움을 주었다.

나는 솔로 11기 영식은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식투자를 통해 연봉이상을 벌기도 한다고 했다.

나는 솔로 12기 영수는 부산에서 수학강사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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