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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의 일상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사유리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 tv'에 올라온 '이번에는 진짜 봄이겠죠? 아들 젠의 한강산책 재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아들 젠의 근황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최근 kbs 2티비 슈퍼맨이 들어왔다에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사유리는 '너무 기쁘다. 촬영하러 가면 그동안 아들을 못 봤다. 그런데 슈퍼맨은 아들이랑 같이 갈 수 있으니까 좋다 추억도 만들고 싶다. 아이가 커갈수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점도 감사하다'며 합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의 일상은 어떨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의 일상은 어떨까?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 1시간 정도만 집 밖으로 나가서 운동한다. 1시간 이상 나가 있으면 불안하다. 빨리 돌아와서 젠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집에서 젠이랑 같이 있다고 말했다.

 


출산 후 변화에 대해서 그냥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예민해지는 것 같다. 아기 건강 문제 등에 대해 이미 내줬다. 맘이 왔다 갔다 한다. 일단 아들 젠이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야 되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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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싱글맘으로써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함께 키워주는 느낌이다. 감사하다며 싱글맘은 불편할 수 있지만 불쌍하거나 챙피한 게 아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부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사유리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소식을 접한 뒤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유럽계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했다. 지난해 11월 4일 아들 제는 출산에 자발적 미혼모가된 사유리는 현재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에 엄마 사유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들 젠과의 일상을 즐겁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비혼 출산을 부추긴다며 사유리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에 반대하며 kbs 시청자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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